2013년 11월 25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이다."

“오늘 의회에서는 서로 다른 두 개의 정부 기관이 있다. 보수적인 하원과 자유주의적인 상원은 서로 반대한다. 종교기관에서도 마찬가지로 보수파와 자유주의파라는 서로 다른 영향력 집단이 존재하며, 다시 한번 서로 대립하고 있다. 의회는 정치에 장악되었고, 너무나 자주 진실은 마비된다. 같은 일이 종교 기관에도 적용된다.”

“사람들은 이제 의회의 분열을 더 명확하게 보기 시작한다. 그러나 종교기관에서는 표면적으로는 모두 하나처럼 보이지만 그 밑바닥에는 나와 관련 없는 파벌과 갈등이 존재한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쉽게 지위와 권위에 현혹된다. 자유주의 대 보수라는 저울로 모든 것을 평가하기 시작해라. 신앙의 전통을 따르라.” *

* 신앙의 전통은 항상 그래왔고, 지금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이다. (보수적이고 정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