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미사 – 거룩한 사랑과 세계 평화를 통한 모든 마음속의 평화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다."

“너희는 - 일부는 - 다가오는 해에 결심을 하는 전통이 있다. 올해 나는 모든 사람이 진실 안에서 살고, 진실을 지지하고, 진실을 증진하기로 결심하길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신성한 사랑의 나의 축복으로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