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3일 금요일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저의 원죄 없는 심장은 남은 신실한 자들의 요양원입니다. 하지만 누가 이 남은 신실한 자들인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들은 믿음의 전통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대중적인 의견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진리로부터 벗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신실하다'고 부르지만 피임, 낙태 참여 및 동성 결혼 용납으로 인해 크게 타협하고 있습니다. 이 길을 따르는 사람들의 수가 많다는 이유로 속아 넘어가지 마십시오. 기억하십시오, 많이 불려도 선택되는 사람은 적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거룩한 로사리오를 통해 나에게 가까이 머물면 내가 너희를 진리로 이끌 것입니다. 원수는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하는 사람들을 속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단순히 암송하는 것이 아니라 로사리오 기도를 드리는 사람들로부터 남은 자들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