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받는 이들의 위로자 마리아 축일

복된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

“오늘 너희에게 ‘고통받는 이들의 위로자’라는 이름으로 다가온다. 세상에는 인간이 선과 악을 구별하지 못하는 결과로 많은 고통이 있다. 그 결과 진리에 전례 없는 타협이 이루어지고 있다. 내 작은 자녀들은 마음속에 기독교 신념을 품고 박해받고 공격당한다. 세상은 성령의 사랑을 통해 여기에 제시된 진리를 이해하지 못한다. 사실, 세속적인 영혼은 부, 명성, 권력 등 이기적인 추구를 통해 자신을 위로하려고 한다.”

“내 소중한 작은 영혼들은 내 지상심장을 찾아서 내가 그들을 보호하고 인도한다. 여기, 내 심장 안에서 나는 진리 속에서 그들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은총을 제공한다. 나의 은총보다 더 큰 도전은 없다.”

“나는 온 인류를 초대하여 이 진리에 마음을 열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