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내가 모든 지도자들 - 종교적이고 세속적인 지도자들을 도전하기 위해 왔다. 자유라는 이름으로 죄에 대한 관용을 지지하는 대신, 자유라는 이름으로 오늘날의 현현(顯現)에 대한 관용을 지지하라. 권위 남용으로 인한 성급한 판단의 영향 없이 올바르게 분별하도록 -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개인의 권리를 관용하고 장려하라. 진실과의 타협을 조장하는 데 너희의 영향을 사용하지 마라. 영혼들이 위태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