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9일 화요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오늘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러 왔다. 신성한 사랑이나 나의 원죄 없는 심장에 봉헌받으려면 서로 반대해서는 안 된다. 진실, 즉 신성한 사랑은 진실과 대립할 수 없다. 거짓에 맞서 싸워야 하지만 옳고 그름을 명확히 해야 한다 - 진실과 거짓이다. 너희가 진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선에 반대하는 것으로 오도되지 마라. 이것이 사탄의 기만이며 이와 같은 현현에서 자주 일어난다. 혼란은 기만의 열매이자 사탄의 특징이다."

"요즘 이러한 악한 속임수의 서명은 지도층에 가득하다. 그러나 나의 원죄 없는 심장에 봉헌된 자들은 혼란을 헤쳐나갈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봉헌 생활을 진실 안에서 살지 못한다."

에베소서 4장 25절을 읽으라

그러므로 거짓을 버리고 서로에게 진리를 말하라. 우리는 한 몸의 지체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