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0일 토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나는 십자가에서 이 시대를 보았다; 신앙의 전통이 도전받고 현대적인 사고방식과 '벗어난' 것으로 여겨질 시대 말이다. 내가 기도했다, 이러한 시간이 나와 함께 천국에 있을 자리를 가진 영혼들을 삼키지 않도록."

"이제 악이 여기에 있다! 양심은 너무 타협되어 진실을 찾지도 못한다. 권위에 있는 사람들은 종종 그들의 지위를 남용하고 영혼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지만, 나는 나 자신을 위해 강한 잔존물을 보존할 것이다 - 믿음으로 인내하며 나의 어머니, 신앙의 수호자에게 보호받을 선택받은 무리이다. 이 희망에 매달려라!

디모데전서 1장 18-19절을 읽어보세요

티모테아, 내 아들아, 너에게 이 직임을 맡기노니 이는 네게 지시한 예언의 말씀에 따른 것이라. 그것으로 말미암아 선한 싸움을 하고 믿음과 착한 양심을 지키도록 격려받으라. 어떤 사람들은 양심을 버림으로써 그들의 신앙을 파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