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오늘날 성모사제가 우려되지 않는 이유는 죄라는 개념이 무시되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해야 한다. 마음들은 '주님에 대한 경외심' + 을 품지 않거나, 마지막 심판 전에 내게 호의를 얻으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간단히 말해서 영혼들은 자신들의 구원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많은 시간이 자기를 기쁘게 하는 데 소비된다. 하느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생각이나 노력을 거의 바치지 않는다. 오락거리가 모든 것을 집어삼키고, 즐거움이 궁극적인 목표가 된다."
"그러니 자애심이 너희를 얼마나 멀리 데려갈 수 있는지 알 것이다. 오늘의 질서는 삶의 모든 측면에서 극단이다. 이기심은 다른 어떤 것보다 위에 있는 신이다. 경외심, 기도 또는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위한 시간조차 없으며, 내 실제 존재에 대한 존경은 말할 것도 없다."
"나는 인류에게 나를 사랑하기 위해 모든 현재의 순간을 주었다. 대신 대부분 감각적인 즐거움, 기쁨 및 모든 형태의 이기심을 사랑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너희는 마음속에 있는 것에 따라 심판받을 것이다."
+ 주님에 대한 경외심 - 성령의 일곱 가지 선물 중 하나; 이 선물을 받은 사람은 하느님에 대해 사랑으로 가득한 존경심과 그분의 열 가지 계명을 따르는 모든 면에서 기쁘게 해 드리고자 하는 욕망을 느낀다. 특히 세례나 견진성사를 받지 않은 영혼들에게는 이러한 선물이 부족하다.
로마서 2장 6-8, 13절 읽어보세요 *
요약: 하느님의 공정하신 심판의 시행
[하느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위에 따라 보상하실 것이다. 인내로 선행을 구하며 영광과 존엄과 불멸을 추구하는 자들에게는 곧 영생이요, 다툼이 많고 진리를 순종하지 않고 죄를 신뢰하는 자들에게는 분노와 격분이 있을 것이라… 율법을 듣는 자가 하느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행하는 자들이 의롭게 될 것이다.
* -예수가 읽으라고 요청한 성경 구절입니다.
-성경은 더블레이-레임스 성경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영적 지도자가 제공하는 성경 요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