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2월 4일 목요일
2014년 12월 4일 목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의 메시지, 북리지빌에 있는 시각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USA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오늘날 크리스마스의 의미는 역설이 되었네. 주님의 탄생 - 육신으로 오신 말씀 – 을 축하해야 하지만, 많은 이들이 물질적인 방식으로만 기념하고 있단다. 주는 더 이상 관대함과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진 은혜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지 않지. 주는 탐욕심으로 대가를 바라며, 덧없는 선물들에 초점이 맞춰져 축하되고 있어."
"이 세상의 것들을 향한 이 광란 속에서, 이 세상의 왕 - 예수님 – 을 잊어버렸네. 예수님은 가장 겸손한 곳에서 탄생하셨으니, 마구간이지. 화려함과 함께 오신 것이 아니라, 겸손하게 오셨지. 하지만 세력가들은 그분을 두려워했단다. 진리를 선포하기 위해 오셨고 – 중요해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야. 오류에 도전하기 위해 오셨으며 - 달래기 위해서가 아니었어. 인상을 주려고 하지 않으시고, 양심을 찔렀지. 결국 모든 존엄성을 박탈당하셨지만 그분의 사명은 성공했네."
"그분께서는 세상의 하찮고 불필요한 것들을 넘어가는 길을 보여주신다. 그분께서는 마음속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하신단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구세주께서 너희 마음에 들어오게 해라 – 세상적인 걱정을 비운 마음이지. 성스러운 사랑의 마구간에서 그분께 쉬도록 허락해, 그것이 너희 마음을 변화시켰으니."
디도서 2장 11-14절을 읽어라 *
요약: 예수님은 우리 구세주로서 오셔서 모든 불경건하고 세상적인 걱정을 거부하고, 우리의 속량을 위해 자신을 내어 주신 그리스도의 예를 보며 마음속에 성스러운 사랑으로 살도록 가르치셨다.
하나님의 은혜는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나타났으니, 우리가 경건하지 않은 것과 세상적인 정욕을 버리고 이 세상에서 절제하고 의롭고 신실하게 살게 하려 하시며, 우리 큰 하나님이시요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바라면서 사신 분은 모든 불의로부터 우리를 속량하시고 자기 백성이 되도록 깨끗케 하여 선한 행위를 열심으로 하게 하셨느니라.
*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께서 읽어달라고 요청하신 성경 구절들이다.
– 이그나티우스 성경에서 가져온 글이다.
– 영적 지도자가 제공한 성경 요약본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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