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8일 목요일

성모님이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인 마리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님과의 관계에 결코 만족하지 말아라.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함으로써 항상 더 거룩해지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모든 사람이 보고 따를 수 있도록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길에서 빛이 될 것이다.”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할 수 있는 작은 희생을 깨닫도록 천사들에게 요청해라. 이것은 너희를 성덕 안에서 강하게 하고 나의 티 없으신 심장 깊숙이 이끌어 줄 것이다. 진실이 속임수와 타협 아래 숨겨져 있는 곳에서 드러나게 하기 위해 하루에 그러한 희생을 하나 해라. 이것은 내 아들의 가장 슬픈 마음을 달래줄 것이다."

요한일서 3장 18절 *

얘들아, 말이나 입술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실과 진리로 사랑하라.

* -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인 마리가 읽어달라고 요청하신 성경 구절입니다.

- 이그나티우스 성경에서 가져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