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7일 화요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에게 현재 이 순간의 은총 본질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초대한다. 만약 죄에 빠져 있지 않다면, 이 은총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 모든 어려움 속에서 너희의 동반자가 되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이루도록 돕고 - 육체적, 영적으로 그리고 감정적으로 힘을 준다. 아무도 이 은총을 거스르거나 너희의 접근을 막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늘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이다. 하늘의 행동은 세상적인 통제와 분리되어 있다."

"현재 이 순간의 은총을 통해 나의 심장은 너희와 결합되고 우리는 모든 문제, 모든 승리, 심지어 위장된 은총인 모든 고통까지 함께 나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믿는다면 - 현재 이 순간의 은총을 믿는다면 -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용기가 너희의 옷이 될 것이고 평화가 굳건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