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0일 수요일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요즘 사람들은 경제 보호와 환경 보존, 에너지 절약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 모든 마음속 신앙심 - 은 방치되어 있고 온갖 약탈자에게 취약하다. 오늘날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도덕성의 쇠퇴는 전혀 고려되지 않는다. 내 ‘신앙의 수호자’라는 타이틀에 대해 거짓 분별력이 행사되었고, 과거에도 그랬다. 신앙이 악의 표적이 되는 시대에 모든 종류의 보호가 필요하며, 특히 사탄에게 힘이 없는 이 강력한 타이틀이 그러하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한번 강조한다. 학대적인 권위로부터 나오는 모든 명령을 받아들이지 마라. 제안받은 것의 영향을 고려해 보아라. 만약 이러한 영향력이 거룩한 사랑을 지지하지 않는다면, 그것들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