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4일 수요일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마음의 타락은 진실에 대한 절충이다. 마음이 진실로 받아들이는 것은 그의 행동 방침을 결정한다. 영적 영역 안에서, 이러한 절충은 죄의 근본 원인이 된다."

"나는 오류 속에서의 통일성이 아닌 진리 안에서의 통일을 촉구하기 위해 너희에게 온다. 교리와 전통을 깨뜨려 통일에 이르는 것이 하느님 눈에 기쁘고 정당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나는 거룩한 잔여 신자들의 피난처이다. 이러한 혼란스러운 시기에 나의 티 없으신 성심을 굳게 붙잡아 진리를 버리지 않도록 하라. 사람들이 너를 어떻게 인식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하느님 눈에 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