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 탄신 19주년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인 성모 마리아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얘들아, 문화적으로 받아들여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것보다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에 적응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아무도 불쾌하게 하지 않고 모든 이들에게 존경받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빛의 자녀들은 그렇게 피상적인 방식으로 살 수 없다.”

“너희는 빛의 자녀로서 사랑 계명으로 주어진 진리의 빛을 반영해야 한다, 이것이 거룩한 사랑이다. 감정을 보호하거나 자존심 주위를 조심스럽게 걸어 다니거나 자신의 명성을 지킬 시간이 없다.”

“영혼들이 위태롭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의 상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영혼들의 상실만을 두려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