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6일 화요일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인 메리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네 마음을 거룩한 사랑에 맡기면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그러면 모든 길이 너에게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다.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게 될 것이고, 네 마음에 있는 혼란은 사라질 것이다.”

“거룩한 사랑은 의로움의 학교이다. 거룩한 사랑이 너희 구원을 조율한다."

"거룩한 사랑 바깥으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하느님을 모든 것보다 더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거룩한 사랑 안에 머물지 않는 마음은 온갖 종류의 죄, 음란함과 방탕함 속으로 쉽게 미끄러진다. 그런 마음은 선악을 구별할 수 없기 때문에 쉽게 현혹된다."

“거룩한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에 세상이 잘못된 약하고 무능력한 지도력을 통해 길을 잃고 있다는 것을 가장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심지어는 리더십 자체가 없는 경우도 있다. 나는 이 메시지를 통해 땅의 고통에 대한 치료법을 너희에게 주고 있다.* 너희는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 마라나타 샘과 성소에서 온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