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시다."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나는 선이 악을 이기는 것을 향한 너희의 기도를 듣는 것에 결코 지치지 않는다. 너희의 기도들은 도움이 되고 있다. 뉴스 방송이나 일반적인 미디어 보도에 의해 어떤 식으로든 낙담하지 마라. 모든 기도는 상황들을 변화시킬 수 있으니, 그러므로 용감하고 대담하게 노력하라.”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신성한 사랑의 나의 축복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