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이다."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하늘이 너희 기도를 필요로 하는 정도는 매 순간 강렬해지고 있다. 이것은 심각한 노력과 진지함을 요구하는 엄중한 시기다. ‘아베 마리아’ 한 번 더 외면 생명을 구할 수 있고, 세계 정치를 바꿀 수도 있으며, 전쟁을 막을 수도 있다. 계속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라.”
“나는 너희에게 신성한 사랑의 축복으로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