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3일 목요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오늘, 나는 나의 남은 신자들 모두에게 숫적으로 그리고 결의로 힘을 주라고 부르고 있다. 악한 공모가 지금 대중들의 일반적인 의견을 형성하고 있다. 이것은 눈치채지 못한 채 일어나고 있다. 나는 너희 나의 남은 자들을 불러서 대중 매체가 기독교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방식과 자유가 사라지는 방식을 주목하게 하려고 한다."

"지금 주목하지 않으면 이러한 것들은 사법 시스템을 통해 강화될 것이다. 누가 무엇을 말하는지, 그리고 누가 무엇을 지지하는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 나라는 다시는 예전 같지 않을 것이다."

"국경 개방은 악한 자들에게 열린 초대이다. 기독교적 이상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법과 질서가 오늘날처럼 쓸모없어질 정도로 너희 나라를 침범할 것이다. 비도덕적인 혁명의 지속이 마음과 정부를 장악할 것이다. 많은 자유들이 '불법'이 될 것이다. 이것은 국경 개방으로 인한 혼란을 통제하는 방법이다."

"지금 명심해라 - 행동하기에 너무 늦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