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너희 주변 세상의 외상 - 정치, 테러, 경제 침체 – 를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느님의 왕국을 위해 사는 것이다. 네 이익이 아닌 내 아버지의 신성한 뜻에 야심을 가져라. 내가 너에게 와서 나의 유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너희 복지를 위해 우리 연합된 마음의 방으로 초대한다. 신성한 뜻의 왕국은 개인적인 거룩함 안에서 완성되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다. 나는 너희에게 우리 연합된 마음의 신비로운 방들을 통해 신성한 뜻 안에서의 완성을 위한 길을 주었다. 이러한 방에 들어가는 열쇠는 네 의지의 복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