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7일 수요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당선된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기 바란다. 그는 미래에 삶을 변화시키는 결정을 내릴 것이고, 그 결정은 세상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의 마음 - 양심이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인도받도록 기도하라. 이것이야말로 평화로 가는 길이다."

"번영이란 경제 성장뿐만 아니라 강력한 리더십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안정감과 행복감을 의미한다 –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아닌, 그를 따르는 사람들의 복지를 위한 리더십 말이다. 오늘날 세상에서 평화는 군사력 없이는 보장될 수 없다. 그러므로 더 강해지는 군대를 지지하는 것은 좋다. 약하게 보이는 모습은 적의 위험과 공격을 초래한다. 모든 평화의 적인 것은 급진 이슬람 테러리즘이다. 이러한 악은 마음속에 숨어 있다가 세상으로 흘러나온다. 주의 깊게 살펴라, 그러한 믿음에 동정심을 보이는 개인이나 집단에게는."

"나는 너희와 함께 기도하고 있다. 나는 이 나라의 미래의 많은 측면에 대해 열성적이다. 너희는 나의 보호 망토 아래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