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지금 너희가 있는 이 시기는 사랑과 평화와 기쁨의 계절이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잘못된 방법으로 사랑, 평화 그리고 기쁨을 찾고 있다. 그들은 하느님의 뜻을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의지에 충족감을 구한다. 이것이 적이 정부와 종교에 침투하여 성스러운 사랑과 반대되는 모든 행동을 고취한 방식이다."

"경쟁적인 세상은 세속적인 방식으로 성공을 조장한다. 예수님의 눈에는 성공이란 작고 숨겨진 것에 있다 - 은둔함 속에 있다. 세상은 진정한 덕행에 반대하고 속임수와 비밀스러운 의제의 형태로 위선자를 지지한다. 이것들은 항상 자기애를 통해 받아들여진다."

"영혼이 더욱 자신을 죽일 수 있을수록, 그는 더 평화로워질 것이고 - 그만큼 내면 깊숙한 곳에서 오직 하느님만이 주실 수 있는 사랑과 기쁨을 경험할 것이다. 이 평화는 진정하고 흔들리지 않으며 어떤 문제에도 자극받지 않는다. 이것은 세상이 소중히 여기는 무엇으로도 너희에게 오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