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5일 월요일

성모님께서 파티마 성모님으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나는 인류가 선택하는 방향을 깨닫도록 돕기 위해 이 제목 아래 다시 땅에 돌아왔다. 백 년 전, 나는 올바른 선택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더 심각한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세상에 공정한 경고를 보냈다. 나의 경고는 사람들의 믿음에 내 말이 합당한지 결정하려 하면서 큰 비용을 치르며 무시되었다. 오늘, 나는 세상이 대량 살상무기의 확산으로 인해 이전보다 더 많은 위험에 처해 있는 가운데 혼란 속에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무기가 광신적인 지도자들의 손에 들어가면 인류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세상에는 내가 중재자, 공동 구원자와 대변자로 선포된다면 은총이 넘쳐흐르게 될 것이라고 약속되었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이 요청을 가지고 돌아왔다 - 내 자신의 만족 때문이 아니라 세상의 복지를 위해서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세상의 마음이 추구하고 있는 방향을 깨달아라. 악이 인식되고 극복되도록 기도하라."

"만족하지 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은 진실이다."

"진리 안에서 하나가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