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미사 – 세상의 마음 회개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이다."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모든 상황과 모든 문제를 나의 거룩한 성심에 맡기십시오. 이러한 것들을 내게 의탁하고 내가 얼마나 빨리 행동하는지 보시오.”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신성한 사랑으로 축복을 내려주겠다."

* 마라나타 샘과 성소의 현현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