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의 성모 축일; 어머니날

오후.

성모님께서 파티마의 성모님으로 다시 나타나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

"나는 너희에게 미래에 일어날 특정 사건들에 대해 더 이야기하기 위해 돌아왔다. 세상의 너희는 서로 판단하고 비판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기도를 드리는 시간은 거의 없다. 만약 너희가 이러한 태도를 바꾸고 서로를 위해 기도한다면, 많은 삶이 변화할 것이며 평화에 대한 특정 위협들이 완화될 것이다."

"내 아들의 정의의 팔은 너무 무거워져서 천국의 천사들을 불러 지지하도록 요청했다. 천사들은 하느님의 분노로 인해 다가올 광경을 보고 눈을 감는다."

"더 이상 내 아들의 정의를 적대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