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오늘, 성모님께서 다시 오셔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들은 삶에서 너희들의 기도가 필요하다. 그 빛을 비춰줄 것이다.

이 작고 단순하고 겸손한 마을에서도 사람들은 물질적인 것에 너무 치중했다, 특히 돈에. 많이 기도해라. 내 모든 계획이 실현되도록 너희들의 기도가 필요하다. 로사리오를 바쳐라! 사탄은 나의 자녀들 많은 영혼들을 어둠으로 이끌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많이 기도해야 한다. 나의 아이들은 내가 명예롭게 하기를 원하는 축제의 의미를 아직 이해하지 못했다: 기도를 통해, 그리고 침묵 속에서.

성모님께서 많은 교구의 종교적인 축제가 세속화되었고 타락한 음악과 스캔들러스한 유행이 만연하다고 경고하신다. 사제들은 신자들에게 올바른 것을 가르치지 않은 것에 대해 하느님께 책임을 물을 것이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길, 그분의 명예로운 축제에는 더 많은 기도와 침묵이 있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