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

얘들아, 기도해라, 많이 기도해라. 세상은 큰 죄악 속에 있어. 기도를 멀리 하지 마라. 거룩한 묵주기도를 바쳐라. 내 하늘의 메시지에 대한 너희들의 차가움과 무관심에 대해 하느님께 용서를 구하여라. 기도하면 나도 함께 기도해 주겠다. 10월 13일에 오후 여섯 시에 오리라!

- 마나우스에서 할까요, 이타피랑가에서 할까요? - 내가 물었다.

이타피랑가에서 한다. 형제들을 이날 초대해라 - 대답이 돌아왔다.

하늘의 어머니, 많은 사람들이 제가 엄마와 저에게 성모님이 나타나시는 것을 믿지도 않는데 어떻게 사람들을 초대하죠? 뭘 해야 할까요?

초대하면 모두들 믿을 것이다! 그들에게 축복한다: 아버지, 아들과 성령 안에서.

아멘. 곧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