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3년 6월 7일 토요일
브라질 바, 살바도르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다. 죄인들을 개종시키기 위해 왔다. 내 자녀들을 예수로 인도하기 위해 왔어. 하늘의 은총을 가져다주러 왔다. 계속 기도해라 그러면 예수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많은 은총을 주실 것이다.
내일 다시 올게.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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