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3년 8월 5일 화요일

이탈리아 비골로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BG

 

복되신 동정녀의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하늘 어머니이고, 내가 너희 모두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하고 싶다. 오늘, 나는 내 아들 예수를 품에 안고 너희에게 축복을 내려준다. 예수님을 사랑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러면 너희 삶은 새롭게 되고 거룩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평화를 원하시지만 세상은 불순종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그러면 세상이 회개할 것이다.

오늘 너희의 존재에 감사하며 수천 가지 은총을 너희와 너희 가족에게 쏟아붓는다고 말한다. 사랑과 헌신에 감사하다. 여기 내 은총과 어머니의 사랑을 모든 아이들에게 남긴다...¹ 비골로, 비골로, 여기서 많은 기적들을 이루고 싶다. 만약 너희가 삶 속에서 나의 부름을 점점 더 받아들인다면 주님께서는 이곳 젊은이들의 삶 안에서 큰 기적들을 행하실 것이다.

내가 계획한 대로 모든 일이 일어나도록 기도해라. 나는 내 아이들에게 더욱더 축복을 내려주고 그들을 내 마음속으로 맞이하고 싶다. 나는 내 모든 아이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고 싶다. 너희 삶이 밝혀지도록 매일 장미 기도를 바쳐라, 나의 작은 아이들아.

다시 한번 너희의 존재와 기도에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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