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3년 9월 16일 화요일
브레시아 BS, 이탈리아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메시지

성모님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은총이 가득한 이다.
오늘 밤에 너희 마음을 더욱더 하나님께 바치고 믿음을 굳건히 하기를 원한다.
얘들아, 기도의 힘을 믿어라. 그래야 주님께서 많은 은총을 너희에게 내려주실 수 있다.
사랑하며 오늘 밤에 너희를 축복하여 더욱더 깨달음을 얻고 삶 속에서 깊이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모두와 평화롭게, 서로 형제애로 살아라.
하늘 어머니께서는 너희가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나 되어 사는 것을 보고 싶어하신다.
정말 많이 사랑한다, 나의 아이들아, 너무나도 그리고 예수님으로 인도하는 길을 따라 너희를 이끌고 싶다.
다시 한번 하늘로부터 내려와 기도를 통해 모두를 모으려고 왔다. 그래야 많은 영혼들이 유익을 얻고 구원받을 수 있다. 와주셔서, 기도해주셔서 감사한다. 감사합니다.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 모든 것을 축복한다: 아멘!
나는 네 곁에 있고 기도로 함께 한다. 믿음을 가져라. 그러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해결될 것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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