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모초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내 아이들아, 나는 하늘로부터 너희에게 나의 어머니 사랑을 주기 위해 왔다. 나는 하늘로부터 너희를 예수 아들로 인도하는 길을 보여주기 위해 왔다. 나는 하늘로부터 너희를 돕고 너희의 필요 속에서 이끌어 주러 왔다.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해하도록 노력해라.

내 아들을 보아라...

성모 마리아께서는 강하게 빛나는 살아있는 불꽃으로 가득 찬 당신의 심장을 보여주셨다:

.... 그것은 나의 원죄 없는 심장에서 나오는 사랑의 불꽃이다. 나는 이 불꽃으로 내 아이들의 모든 마음을 타오르게 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그들이 예수 아들을 깊이 사랑하고 그의 왕국에 자신을 바쳐 증거하며 당신의 신성한 말씀을 살아가게 하기를 바란다.

나는 가족들이 기도하기를 원한다. 집안의 모든 사람이 이 불꽃으로 강력하게 작용하여 세상에 퍼져 있는 모든 악을 파괴할 수 있도록 하나 되어 기도를 드려라.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세상을 긍휼히 여기실 것이다.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