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5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장미 기도와 평화의 여왕이다. 오늘 밤 천국에서 내려 모든 가정을 축복하러 왔다. 세상의 회개와 평화를 위해 항상 장미 기도를 바치라고 초대한다. 우리 주 하느님은 너희를 결코 잊지 않으시고 무수한 은총을 베푸신다. 오늘 나를 맞이하는 이 가정은 나의 원죄 없는 심장에 두겠다. 모든 가정이 사랑 안에서 거룩해지기를 바란다. 가족들은 하느님이시며, 또한 내게 특별하다. 가족으로서 기도하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가족들을 위해 많이 기도해주렴, 왜냐하면 내가 그들을 예수님께로 이끌고 싶기 때문이다. 여기 계신 나의 작은 종교인 자녀들에게 축복을 내려준다. 너희를 사랑하며, 모든 사람을 나의 원죄 없는 망토 아래 두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