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7월 8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만약 너희가 하느님께 속하기를 원한다면 나의 부름을 진지하게 살아아가야 한다. 너희는 아직 하느님을 선택하지 못했기 때문에 여전히 죄짓고 있다. 더 이상 죄 짓지 말고 모든 죄로부터 자유로운 아이들이 되어라, 그래야 하느님의 은총이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오직 하느님만이 작은 아이들아, 너희를 치유하실 수 있다. 오직 하느님만이 너희를 도우실 수 있다. 오직 하느님만이 너희를 구원하실 수 있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하고, 마음과 삶으로 존중하며 하느님의 법을 살아아가야 한다.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고 오늘 너희를 나의 아들 예수께 드리겠다. 와주셔서 감사하다. 7월 13일에 나의 아들 예수가 세상에 특별한 축복을 내리기 위해 오실 것이다. 기도하며 회개하라.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이들을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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