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25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청한다: 믿음을 가져라. 네들의 간청을 내 마음에 맡길 때, 나의 사랑이나 어머니의 전구를 의심하지 말고 깊이 신뢰하라. 매일 너희의 믿음이 자랄 수 있도록 더 많이 기도해라. 기도를 할 때 너희 마음은 너희를 채우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팽창한다. 나는 너희 엄마이고 너희를 사랑한다. 시간을 더 이상 허비할 여유가 없다. 세상 것들을 버리고 하느님 편에 서서, 세상의 것들이 너희 안에 있는 모든 선한 것을 파괴하기 전에 말이다. 내가 너희를 도우고 싶다. 나에게 도움을 받도록 해라. 죄를 짓고 사랑하지 않음으로써 어머니로서 나의 도움을 거절하지 마라. 내 메시지를 살아가며 듣는 자는 믿음 안에서 강하고 하느님을 사랑한다. 내 메시지를 살아간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