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에게 평화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아직도 회개를 청한다. 많은 이들이 나의 메시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지 못했으니 다시 한번 간청하겠다. 회개하고 세상의 지나친 것들과 죄악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버릴 줄 알아라.
삶의 시련, 너희 십자가들을 불평하거나 신성 모독하지 않고 인내로 견디고 구원의 계획 안에서 많은 영혼을 도울 수 있음에 감사할 줄 알아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는 세상을 변화시키고 많은 영혼을 구원한다. 세상のために 간구해라. 하느님은 너희 자신과 형제들을 위해 무언가를 할 때 기뻐하신다. 그냥 가만히 서 있지 마라. 행동하라. 이미 나의 메시지들 중 많이 알고 있지만 내가 원하는 대로 살지 못하고 있다. 나의 메시지를 살아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늘 어머니의 보호막 아래 있기를 원하지 않느냐? 축복과 보호를 받기 위해 내 망토 아래로 오너라. 나의 망토는 악마의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지켜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 예수님의 곁에 모두 있도록 하고 싶다. 나의 부름을 받아들여라 그리고
하느님께서 큰 은총으로 너희에게 호의를 베푸실 것이다. 다시 한번 이 복된 곳에 와 주셔서 감사드린다. 평화와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성령 안에서. 아멘!
내가 떠나기 전에 마리아는 나에게 말씀하셨다:
자녀들아, 지체하지 말고 회개해라. 나는 아직도 너희로부터 큰 재앙을 막고 있지만 기도와 희생과 참회로 충분하지 않으면 다가오는 것을 멈출 수 없을 것이며 이 때문에 내 마음은 쓰라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