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 속하여라. 하느님께 속하여라. 하느님께 속하여라. 하느님께서 너희를 회개로 부르신다. 이제 그분에게 돌아가서 당신의 사랑과 평화와 축복을 받으렴. 하느님의 부름에 마음을 열어라.
내 아이들아,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사탄의 계략에 속지 마라. 악마는 너희 파멸을 원하지만 하느님께서는 너희 영원한 구원을 바라신다, 얘들아. 이 세상에서 큰 시련과 고난이 있더라도 천국을 위해 싸워라: 작든 크든 시련들을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하느님의 사랑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하늘의 영광에는 비길 것이 없다. 인내할 줄 알고 십자가를 사랑으로 지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께서 준비하신 영광이시다. 다시 한번 천국을 위해 싸우라고 말한다, 그러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가 최종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곁에서 돕고 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이다. 내가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왔다. 천국을 갈망하여라. 너무나 아름다워서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언젠가는 너희가 합당하게 준비한다면 있는 그대로 보게 될 것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나의 기도를 향한 부름에 귀 기울여라. 이 호소는 중요하고 긴급하다. 기도를 통해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다. 묵주기도를 해라. 묵주기도로 하늘로부터 은총의 샤워를 끌어들일 것이다.
나는 너희 앞에 있고 너희 요청과 기도를 천국으로 가져간다. 와 주셔서 감사하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렴.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모든 이들을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