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녕! 너희가 하느님께 속하기를 원한다면 그분을 따르기 위해 세상 것들을 버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얘들아, 미혹되지 마라: 세상의 모든 것은 지나갈 뿐이고 하늘나라의 것들만이 영원히 남는다.

돌아오너라, 기도와 회개 그리고 천국으로 이끄는 거룩함의 길을 따라 하느님께로 돌아오거라.

하느님의 부르심을 따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 메시지를 듣고 실천하는 순종적인 아이들로서 기도하는 남녀가 되어라. 기도해라, 장미기도를 많이 바르고 너희는 하느님 뜻대로 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