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이날, 성모님께서는 제 어머니께 세상의 운명에 대한 슬프고 걱정스러운 메시지를 계시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다시 기도하시며 여러 번 반복하여 저를 깨우셨습니다:

자비로운 예수님. 모든 죄인을 위한 자비를 베푸소서. 온 인류에게 자비를!… 내 아이야, 나와 함께 인류를 위해 다시 기도해라!

성모님께서 울기 시작하셨고 제 어머니도 많은 목소리를 들었는데, 그들은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것들이 천상의 모든 거룩한 이들과 천사들로서 하느님의 모친과 함께 기도하는 것이라고 이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