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3월 19일 토요일
우리 주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양부의 날, 그리고 진실한 배우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성 요셉으로부터
"얘들아, 오늘 너희 기도에 감사하고 싶다. 얘들아, 내 가장 순결한 배우자인 성 요셉은 예수님 다음으로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했던 필멸의 존재였어.
그러니 그분께 구하여 봐라. 마치 동굴을 찾으셨던 것처럼 (베들레헴에서), 나의 사랑, 나의 메시지를 위해 마음속에 '숙소'를 찾아달라고 말이야.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성 요셉은 너희 기도에 감사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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