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3월 25일 금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오후에 나타나셨습니다. 사탄 숭배자들에 의해 완전히 부서진 마운트의 십자가 때문에 슬퍼하는 저를 위로해주셨어요. 그분은 우리가 강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악이 우리를 파괴하려고 아주 열심히 노력할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저희를 구원해 주실 거라고요.)

밤에 다시 나타나셨습니다. 며칠 전에 예수님의 수태 고지와 탄생의 순간을 보여주시겠다고 약속하셨어요. 하늘 성모님께서는 "예수님 찬미받으소서."라고 인사하시고 평화를 빌어주신 후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메시지와 환상

"내 아들아, 며칠 전에 약속한 대로 수태 고지를 보여줄게. 말씀이 하늘에서 내려와 내 어머니의 집에 거주하게 된 순간 말이야. 보렴, 내 아들아, 그리고 주님께 관대히 예라고 대답하는 법을 배우도록 해라."

너희 모두가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에 대해 예라고 말해야 한다."

(마르코스): (성모님께서는 일종의 '큰 창문' 또는 큰 스크린을 열었어요. 여러 장면이 펼쳐지기 시작했습니다.)

나자렛이라는 작은 마을을 보았습니다. 돌집들이 모여 있었어요. 사람들은 나무판자를 망치질하고, 아이들은 뛰어다니고, 여성들은 머리에 물병을 들고 손에는 바구니를 쥐고 있었습니다.

환상은 작은 집 하나를 저에게 더 가까이 가져왔습니다. 그녀의 문 앞에는 파란 눈을 가진 '예쁜 소녀'가 있었는데, 상처를 치료해주고 구걸자에게 음식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그 사람을 덮기 위해 망토 몇 벌을 주고 울면서 그 남자의 고통에 공감하며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흰 드레스와 분홍색 베일, 어깨를 가리는 파란색 망토를 입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손을 그것 위에 얹었습니다. 머리카락은 검정색이었습니다. 열다섯 살쯤 되어 보였습니다. 갑자기 기도를 하는 동안 강한 바람이 그녀의 머리를 흔들었고 머리에 있는 베일을 흔들었습니다. 겁에 질린 것 같았습니다. 그게 무엇이었을까요? 그녀는 다시 머리에 베일을 쓰고 기도했습니다.

갑자기 바람이 또 불어와서 이번에는 베일과 망토를 흔들었습니다. 그녀가 바라보니 큰 빛이 켜졌고, 그 가운데 대천사 성 가브리엘이 나타났습니다. 이 순간에 감탄과 황홀감에 사로잡혔습니다. 움직이지 않고 아름다운 천사를 응시했습니다.

대천사 성 가브리엘은 흰 백합이나 오히려 '빛으로 만들어진 꽃' 같은 것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녀 앞에 무릎을 꿇고 말했습니다:

(대천사 성 가브리엘)"- 만세, 은총이 충만한 여인이여,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니라! 모든 여자들 가운데 복되소서."

(마르코스): (그녀는 그 인사가 의미하는 바를 생각하며 사색에 잠겼습니다. 천사는 일어나서 계속했습니다:)

(대천사 성 가브리엘)"- 마리아야, 너는 순수하고 지극히 높으신 주님께서는 매우 너와 함께 하신다! 네가 주님 앞에서 은혜를 얻었으니라. 보아라, 네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부르라."

"그는 위대할 것이요 지극히 높으신의 아들로 불릴 것이며 주 하나님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의 왕좌를 그에게 주시리니 그는 야곱의 집에서 영원히 통치하며 그의 나라는 끝이 없으리라."

(마르코스): (그녀가 물었습니다:)

(성모님)"- 만약 제가 남자를 알지 못한다면 어떻게 이것이 일어날 수 있겠어요?"

(마르코스):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대천사 성 가브리엘)"- 마리아야, 두려워하지 말라! 성령께서 그분께 내려오실 것이요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그분의 그림자로 너를 덮을 것이다. 그것은 그분의 능력으로 인해 네가 임신하게 될 것이니, 이 이유로 태어날 거룩한 아기는 하나님의 아들로 불릴 것이다."

보아라! 너희 친척 엘리사벳이 늙은 나이에 아이를 가졌고, 그녀는 이미 여섯 달이나 되었는데, 그 여인은 생식이 없다고 불렸으니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일이 없으시기 때문이다.

주님을 더욱 사랑하라, 너의 하나님! 모든 사람이 예수 안에서 구원받을 것이며, 네가 예스라고 말함으로써 하느님의 어머니 가 될 것이다. 주의 눈이 그분께 머물렀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비로 너를 선택하셨다."

(마르코): (그녀는 대답했다:)

"보라, 주님의 종입니다! 주의 말씀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사랑하고 순종하지 못하는 것보다 죽고 고통받는 것이 낫습니다, 주님."

(마르코): (나는 성령이 빛나는 비둘기 형태로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그는 복되신 동정녀에게 불의 혀 로 변하셨다.

즉시, 그분의 눈은 밝아지고 얼굴은 고요하고 부드러우며 빛 에 잠겼다. 천사가 그녀로부터 떠나자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 나는 복되신 동정녀의 거룩한 영혼 안에서 살아 계시는 주 예수님을 보았다. 그녀는 주의 무한한 신성 의 바다에 빠져 그분을 경배했다.

갑자기 '큰 화면'이 닫히면서 장면은 사라졌고, 성모 마리아께서는 우리에게 순종을 촉구하신 후 하늘로 돌아가셨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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