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5월 7일 토요일

앱 현현 월간 기념일

 

최초의 현현* 및 메시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마르코스): (이 경우에 대한 상황은 이 책 소개부에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가난한 구걸자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에 뵙기도 했다는 점을 말씀드리는 것도 좋습니다만, 그 당시에는 처음으로 그분 자신으로서 보았기 때문에 이번 현현이 최초의 현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나는 (잠시 쉬었다가) 참하나님이다. 이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 이곳과 너희 마음을 채우는 나의 신성한 것을 맛보라. 끊이지 않는 나의 사랑을 맛보라! 지금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바로 그 사랑이다.

나를 구하라! 온 마음 다해 사랑하라! 나는 '바람'과 같으니, 어디에서 오는지 알 수 없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다.

나는 존재하는 그것이자 영원히 존재할 존재이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나의 십자가는 너희의 안전이다! 무엇을 구하든, 그분을 통해 간구하면 이루어 주리라. 나의 성심은 너희를 가엍게 여기며 이러한 은총을 베푸신다.

나를 경배하라! 숭배하며 무릎 꿇으라!

내 아들아, 너는 사랑으로 나의 거룩한 어머니를 섬겼구나. 감사하고 네가 나의 이름으로 그분이 너에게 전하신 모든 것에 순종하는 모습에 기쁘다. 너는 충실한 종이고 이것은 나를 매우 기쁘게 한다, 내 아들아.

이제 나는 이 도시에서 3년 이상 전에 시작된 '일'을 마치기 위해 오는 자이다.(잠시 쉬었다가) 이 '일'은 나의 것이다! 내가 모든 것을 하는 자이다!

나를 사랑하라! 나의 가장 귀한 피는 너희를 모든 악으로부터 구원할 것이다! 이제부터 일곱 번 올 것이다. 항상 7일에 메시지를 남기리라.(참고 - 마르코스): (나중에 예수님은 거룩하신 어머니의 요청으로 이 시간을 연장하셨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아들아, 이러한 현현들은 교회에서 환영받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나의 사랑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겪어야 한다.

인내하라. 기도하고 나의 사랑을 믿으라.

병으로 인해 금식할 수 없어 걱정하겠지. 걱정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의 이러한 질병들을 환영한다. 그것은 내가 '기적'을 행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나와 함께 같은 십자가에 못 박히기를 원한다는 것을 아직 이해하지 못하니? 자신감을 가져라!

*(관찰): (마르코스가 항상 아팠고, 빵과 물로 금식할 수 없었고 다른 것으로 대체하는 시기였다.)

모두 울어라! 다들 우는구나! 눈물(잠시 쉬었다가)은 내가 너희에게서 받고 싶은 가장 큰 숭배이다!

그들은 나를 버려두고 (잠시 쉬었다가) 성막에서 잊었네. 천사들이 거기서 나를 경배한다. 악마들도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내가 참왕이라고 선포하네. 오직 너희 인간들만이 불의한 무릎을 구부리지 않으리라.

*(논리적으로 악마들은 권위와 신성한 것에 의해 강요되어 원치 않는 행동이다.)

성막에서 나를 찾으라. 내가 밤낮으로 머무는 곳, 나의 성심으로부터 풍부한 은총을 베풀기 위해.

너희가 나를 버렸구나. 그리고 나의 성심은 더 이상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았네. 지금까지 사탄의 도움을 받아 살고 죄를 지었지! 그의 '연기'를 들이쉬었고, 믿음 없이 방황하며 살아왔다.

내 은총과 어머니의 티 없는 심장으로부터 숨 쉬어라. 진실로, 그분은 세 년 이상 전에 나에 의해 '여기' 보내졌다, 나의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순종해라!! 그녀가 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내 거룩한 음성에 귀를 막는 자들은 불쌍하다! 그리고 어머니의 음성에도. 그들은 타오르는 불 속에서 (잠시 멈춤) 장작처럼 될 것이다.

사탄이 지금 나의 모든 계획을 파괴하려 하지만, 내 강력한 발로 그를 물리칠 것이다. 그리고 부수어 버릴 것이다.

모든 로사리오 중에서 (나에게 헌정된)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은 자비의 로사리이다. 세상이 개종하고 평화를 얻도록 매일 기도해라. 나는 매일 그것을 기도하는 모든 이들에게 '자비의 바다'를 부어줄 것이다.

곧 나의 성령이 온 땅에 내려와 완전히 새롭게 할 것이다.

어머니는 항상 너희와 연락하고 계신다. 왜 그녀의 말을 듣지 않니? 바로 여기, 네 기도 모임 안에도 아직 나에게 마음을 열지 않은 '매우 완고한' 심장이 있다.

얘들아, 경배하며 무릎 꿇어라! 나를 예배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나는 이런 모임을 이렇게 사랑한 적이 없다! 나의 이름으로. 그래서 너희에게 끝없는 자비로 말하는 것이다. 내게는 영혼들에게 베풀 많은 은총과 축복들이 있고, 내가 아이들에게 올 때마다 풍성한 축복들과 은총들을 부어준다.

오늘 나는 여기 있는 모든 이들의 이름을 나의 가장 귀중하고 흘러넘치는 잉크로 '영생의 책'에 기록한다. 구원받을 자들의 이름이 (잠시 멈춤) 적혀있는 그 책에서.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노라. *(주님께서는 축복하실 때 가장 거룩한 삼위일체의 세 위격의 이름을 라틴어로 발음하셨다)*

성모님의 메시지

"- 얘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해라!

(마르코스) "-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 얘들아, (잠시 멈춤) 너희 각자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보았다. 마음의 개방에 감사드린다.

너희는 예리코 성 전투를 했고 이것은 예수를 매우 '기쁘게' 했다. 그들은 자비의 구종심기도를 했고, 예수님께서는 기뻐하셨다!

이제 매달 1일부터 7일까지 예수를 기다리기 위해 예리코 성 전투를 요청한다.

얘들아, 예수님께서 나, 너희의 이름으로 여기에서 시작한 '일'을 마치기 위해 오셨다.

회개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리고 나에게 너희 마음들을 바쳐라. 예수님께서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또 너희가 그분을 얼마나 적게 사랑하는지 보아라.

얘들아, 매일 로사리오는 나와 더욱 긴밀하게 연결되는 방법이다. 와서!

곧 나의 사랑의 불꽃이 성령과 함께 내려와 (잠시 멈춤) 온 땅 전체를 새롭게 할 것이다. 티 없는 심장의 승리가 올 것이고, 온 땅 전체는 새롭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전능하신 심장으로 적을 이기시고 파괴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얘들아, 나의 사명은 너희를 '정상'으로 데려가는 것이다! 하느님과 함께.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잠시 멈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