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1월 19일 토요일

몬세라트-RJ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죄를 회개하고 하느님 안에서 '새 삶'을 살아라!

얘들아, 나는 너희 엄마이고, 항상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너희와 함께 하고 싶어!

얘들아, 내 슬픈 마음을 위로하고 세상의 평화를 위해 매일 성모 마리아 로사리오를 계속 기도해라. 여기까지 오기 위해 너무나 많은 희생을 치렀구나! 그래, 얘들아, 이미 더 위로받았어.

너희의 희생과 기도를 고맙게 생각해.(잠시 멈춤) 아버지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두 번째 발현

"- 얘들아, 오늘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우리는 너희를 사랑해. 내 평화와 내 복을 주마.

나는 나의 망토로 너희를 덮고, 너희 모두에게 사랑의 한숨을 불어넣는다. 얘들아, 너희를 사랑하고 평화를 주고 싶으신 주로 돌아오너라. 나는 평화의 어머니이다.

아버지 이름으로,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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