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1월 20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다시 너희를 기도에 초대하러 왔단다.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시기를 바라시니, 나를 통해 너희에게 완전히 자신을 맡기라고 청하신단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치유하고 위로하시고, 사랑의 길에 있는 너희 안의 장애물을 제거하기 원하신다. 너희 뜻대로가 아니라, 당신의 거룩한 뜻에 따라 하느님께 구원해 달라고 청하시오.

얘들아, 죄악으로 가득 찬 삶을 버려라. 그것은 파멸의 길로만 이끌 뿐이다.

내가 너희에게 얼마나 많은 징조를 보여주고 메시지를 남겼는데도 믿지도 않고 따르지 않았구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정말 깊이 사랑한다!! 그리고 너희가 하느님께 돌아오기를 바란다.

그러니 얘들아, 마음속으로 온 힘을 다해 성부하느님, 성자, 그리고 성령을 찬양하시오!

매일 거룩한 묵주기도를 계속 바르도록 해라.(잠시 쉬었다가) 나는 성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성자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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