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4월 14일 금요일
Good Friday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는 나를 슬픔의 모후이자 인류의 공동 구원자로 묵상해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회개의 긴급한 요청을 하고 싶다.
예수님은 사랑으로 너희들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너희를 구원하고 속량하기 위해서였다!
슬픔의 모후로서 오늘 나는 내 심장의 고통보다 더 큰 아픔은 없다고 말하러 왔다.
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아들이 죽음으로 선고받았을 때 얼마나 괴로웠는지, 온 몸에 흐르는 피 강물을 보아라.
오, 내 아들의 죽음을 요구하는 그 망상적인 군중들을 보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웠던가.
오, 어깨 위에 십자가를 지고 가시게 하기 위해 놓인 것을 보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세 번이나 넘어지면서 거룩한 얼굴이 땅에 부딪혀 산산조각나 힘없이 쓰러지는 모습을 보라.
우리의 시선이 교차했을 때, 슬픔의 칼날이 내 심장을 찔렀다. 그 고통스러운 거리에서 나는 단 세 가지 작은 위로를 받았을 뿐이었다: - 키레네의 시몬, 베로니카, 그리고 그분을 위해 울던 여자들.
내가 직접 손으로 짠 옷이 갈기갈기 찢기고 무작위로 나뉘는 것을 보았을 때 나의 어머니로서 얼마나 슬펐는지!
살점을 찢고 신경을 분리하고 근육에 상처를 입힌 카네이션은 또한 내 깨끗한 심장을 찔렀다.
아들의 고통의 떨림 하나하나가 모두 나의 깨끗한 심장의 떨림이었다. 예수님의 심장은 고뇌했고, 어머니의 심장도 십자가 밑에서 함께 고뇌했다.
그분이 용서를 구하시는 소리가 들린다: 아버지,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니 그들을 용서하소서.
너희 아이들아, 나와 같은 사람은 다르다! 스승이자 주님이셨던 분이 모든 사람의 발을 씻으시고, 모두를 용서하시고 위로해주시며 사랑하셨다. 그러나 너희는 원수와 박해자들을 용서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분이 나에게 말씀하신다: 어머니, 여기 아들이 있다.
제자에게: 여기 네 어머니가 있다.
이 순간부터 나는 공동 구원자의 사명을 받았고, 모든 사람의 어머니이자 교회의 어머니가 되었다!
죄는 진흙과 같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악취나는 진흙, 깊은 진흙이다. 많은 영혼들, 그리고 너희 중 다수가 죄를 통해 나와 예수님 앞에서 역겨워진다.
죄는 아이들아, 너희를 원수와 닮게 만들지만 기도와 금식과 희생은 너희의 영혼을 정화하고 내 예수님과 똑같이 만든다. 그러나 너희가 아무리 죄인이라 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돕고 싶어한다.
사랑으로 너희들의 십자가를 지세요! 용기, 순종, 그리고 하느님께 대한 복종과 함께 그것을 지세요.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들을 매우 사랑하며 내 깨끗한 심장으로 너희를 더욱더 나의 은총으로 채우고 싶다.
회개와 삶의 변화, 그리고 하느님께 돌아옴으로써 내 심장을 묵상하세요. 나는 너무나 너희들을 사랑하는 슬픔의 모후이다!
거룩한 가톨릭 교회는 아이들아, 진리의 길이다!
아무도 없다. 아니, 그 누구도 대신 죽기 위해 십자가에 올라간 사람이 있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다 (너희를 위해서). 그러므로 단 하나만 사랑해야 한다: - 하느님의 아들, 내 심장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
지금 나의 심장을 상처 입히는 슬픔의 칼날은 증오와 죄악과 폭력 속에서 회구를 구하지 않는 모든 아이들을 위한 것이다.
나는 말하지만 들어주지 않기 때문에 울고 있다.
내가 아들 예수님과 함께 그들에게 징조를 주지만 믿어주지 않기 때문에 울고 있다. 우리는 감사하며 너희는 우리에게 모욕의 가시덤불을 던진다.
아이들아, 내 심장에 있는 슬픔의 칼날은 그것이 놓인 것처럼 - 바로 너희에 의해서만 제거될 것이다!
나의 눈물, 피눈물을 포함하여, 그리고 예수님의 눈에서 네들 앞에서 흐르지만… 넌 무관심하구나.
회개하라!
사랑한다!
.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내 축복을 주노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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