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4월 29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주님께서 너희에게 자비를 내려주실 수 있도록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해라.
얘들아, 사랑, 즉 하느님의 사랑이 항상 너희 마음속에 머물도록 기도해라! 성모 마리아 로사리오를 바쳐라, 얘들아.
나는 너희가 너무나 소중하고, 너희가 거룩함으로 가는 길을 인도하려는 것을 알고 있지? 그 길이 따르기 힘든 것은 알지만, 힘들더라도 내가 항상 함께하며 사랑, 즉 참된 하느님의 사랑으로 이끄는 길이다.
주님께서도 너희가 기도하고 당신께 자신을 맡길 때마다 온전한 은총을 베푸신다. 얘들아, 삶 속에서 끊임없이 사랑, 즉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라!
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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