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6월 14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내 메시지를 살아라! 언젠가 그들은 하늘을 향해 손을 들고 내 마음에서 알고 있는 단 하나의 메시지에 대해 주님을 찬양할 것이다.
나는 너희 엄마이고, 내 메시지를 삶으로써만 하느님께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한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얘들아, 기도하고 내 자비로운 손에 자신을 맡겨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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