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8월 4일 금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너희 마음의 사랑에 감사한다. 내 아이들아, 모두 와줘서 고맙다! 얘들아, 나를 향한 너희들의 사랑이 진실해서 고마워. 내 아이들아, 오늘 저녁에도 다시 너희들을 모을 수 있어서 고맙다. 너희들은 나의 선물을 예견했고 나는 이 선물인 너희 마음 덕분에 매우 행복하다.

그들은 사랑의 하느님을 보았고, 예수님의 따뜻함과 저의 애정을 느꼈다.

그러니 얘들아, 아직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거냐?

나와 함께 있어라! 결국에는 내 아이들아, 너희들이 가장 행복할 것이다! 심판이 올 때, 고통과 시련이 닥칠 때, 나를 사랑하는 너희들은 평화롭게 잠들고 아무것도 느끼지 못할 것이다. 눈을 뜨면 빛나는 사랑으로 너희들을 안아줄 어머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내가 와서 너희들과 함께 가겠다, 그래서 내가 머무는 곳에 너희들도 함께 있을 것이다! 너희들은 나를 보게 될 것이고 나의 승리'의 날에 하느님의 어머니를 보는 행운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오늘 와서 내 예수님을 위해 청년들의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모두에게 감사한다, 얘들아!

젊은이들에게 이야기해라, 그들과 대화해라, 내 아이들아! 너희들은 오늘의 젊은이들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나는 항상 젊은이들과 함께 하느님을 찬양하기를 원한다! 많은 젊은이를 데려오너라!

나의 이러한 현현들은 모두를 위한 것이지만, 특히 청년들을 위한 것이다. 내가 그들을 다시 여기에 모아온 것으로 증명했다. 오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내 포옹을 전해주고 다음번에는 모두 여기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이에게 저의 사랑...나는 어머니이자 젊은이들의 비를 주고 싶기 때문이다!!!

적에게 처음 공격받았던 것은 청년들이었다. 나에 의해 구원받을 첫 번째도 청년들이다. 나의 베일에 가장 먼저 매달릴 사람들은 내가 도착했을 때, 나의 승리'의 날에 청년들일 것이다!

기뻐해라, 얘들아, 기뻐해라, 너희들의 날이 다가오고 있고 내 마음은 점점 더 너희들과 가까워지기를 갈망한다.

모든 기도에 감사하며 기뻐하라. 오늘 여기에 있는 너희들의 중재를 통해 나는 전 세계의 많은 젊은이들을 마약중독과 매춘에서 해방시켰다!

하느님께 영광을, 내 아이들아, 나와 함께하고 그분에게 마음을 열어라! 나는 너희들 모두를 하느님께 이끌고 싶다, 왜냐하면 오직 하느님 안에서만 진실이 있기 때문이다! 오직 그분 안에만이 완전한 삶이 있다!

나는 15살 때 내 예수님의 어머니가 될 수 있는 은총을 받았다. 나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었던가! 주님의 어머니로 선택받아 영광 때문이 아니라... 온 마음 다해 그분을 섬기게 되어 얼마나 기뻤는지!!!

나의 젊은 아가씨들아, 하늘의 어머님을 본받아 예라고 말하고 사랑으로, 애정으로 하느님께 응답해라!! 너희 자신을 나에게 바쳐라! 그리고 결혼이든 예수님과의 혼인이든 종교 생활을 위한 것이든 간에 나는 너희들을 진정한 소명으로 이끌 것이다. 나의 부드러운 인도에 맡겨라, 그러면 내가 평화를 줄 것이다.

내 작은 아가씨들아, 내 아이들아, 하느님'의 계획을 이해하지 못했더라도 예라고 말하고 나를 보호해준 성 요셉의 예를 따르도록 부탁한다!

나의 아이들아, 너희는 깨끗한 어머니인 나와 사랑에 빠지지 않겠니? 내 배우자 요셉처럼 나를 네 집으로 맞아들여라. 그러면 나는 영원히 너희 곁에서 살 것이다. 젊은이들아, 내 손을 잡으렴. 내가 너희를 인도하고 주님께서 너희에게 주고 싶어하시는 직업을 결정하도록 도울 것이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아, 지금까지 해온 모든 것과 나에게 기쁨을 준 것에 감사한다. 젊은 사람들은 오늘 나의 심장을 중심으로 사랑's 왕관을 만들어 적이 더 이상 젊은이를 가두지 못하게 해야 한다.

내 젊음 모두에게 이 메시지를 전해라: - 그들을 사랑하라! 내가 그들을 사랑한다! 내가 그들을 사랑한다! 그러면 나는 먼저 하나씩 입맞춤을 할 것이다. 나의 승리자들, 작은 아이들아, 내 젊음에게 사랑's으로 키스할 것이다.

자카레이의 현현은 모든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나는, 아이들아, 내 젊음을 매우 큰 사랑's으로 사랑하고 그래서 나를 보기 위해 한 젊은이를 선택했고 너희에게 내가 그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나의 것이고 예수님을 위한 향기로운 꽃의 다발, 귀한 꽃의 다발로 주고 싶다는 것이다.

로사리오는 젊음의 요새이다! 그들이 로사리오를 기도할 때 루비나 에메랄드보다 훨씬 더 아름답다! 그들은 어떤 보석이나 하늘의 별보다 훨씬 더 빛난다! 그러니, 아이들아,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내 작은 이들이여, 나의 천사들이여, 가벼운 입맞춤을 모두에게.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잠시 멈춤) 주님의 평화 속에 머물러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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