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8월 7일 월요일

앱 현현 월간 기념일

 

(마르코스): (오늘 우리는 주님과 순례자들과 함께 성모님의 생신을 다시 축하합니다. 날짜가 가깝고 성모님이 우리의 요청에 응해주셨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성모님의 메시지

"-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하라!

"- 영원히 찬양받으소서!" (순례자 전체가 대답했습니다.)

"- 나에게 노래해 준 축하에 감사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마음이 감동하고 벅찼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모든 악의 여인으로 너희 앞에 나타나고 싶구나.

여기는 내가 예언한 모습*이다! *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의 모습)

이 나의 모습(일시 정지)은 내 은총을 복제한다!! 이 나의 모습은 내가 아이들을 하느님께로 다시 인도할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다!

** (참고 - 마르코스): (성모님이 이 이미지에 담긴 은총이 너무 크고 숭고해서 성모님 자신보다 더 크다고 이해했습니다. 오직 성모님의 은총만이 그럴 수 있으므로, 그녀, 즉 이미지가 자신의 은총의 충실한 복사본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나의 메시지 속에서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에게 내 모든 사랑의 맛을 보여준다!

여기, 나는 '비와 평화의 메시지'라고 불리기를 원했다. 기도가 없으면 평화가 있을 수 없다는 나의 메시지를 상기시키고 싶었기 때문이다. 믿음이 없는 곳에는, 사랑이 없는 곳에는, 사랑이 없는 곳에는 평화가 없다!

이 이미지 속에서 주님의 말씀은 요한계시록에 이루어진다: 보라, 하늘에 큰 징조가 나타났다. 해를 입고 열두 별로 장식된 여인과 달을 발 아래 밟아 용을 부수었다.

나는 그 여인이다(일시 정지) 해를 입은 여인!!!

나는 바로 나다, 내 작은 아이들아, 주님이 너희들을 나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다시 인도하기 위해 땅에 보내는 용감한 전사이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손이 장미보다 부드러운 감촉을 느껴보고 이 순간 너희를 어루만져라.

나는 어머니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가난하고 단순한 곳을 선택했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나의 아이들을 구원하기 원하기 때문이다.(일시 정지)

하느님은 여전히 능력의 하느님이시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그는 단순한 사람들의 하느님이시다!

우리의 아버지의 자비가 얼마나 크든지 보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죄인들은 나를 찾고, 병든 이들은 내가 그들에게 가까움을 느끼며, 고통받는 이들은 나를 신뢰하고, 아이들은 나를 찬양하며, 젊은이들은 기도를 드리는 나의 망토에 매달린다.

마음을 여는 모든 사람에게 나는 자비롭고 친절한 어머니로,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어머니로 나타나 너희 모두를 아버지의 집으로 다시 인도할 것이다.

너희 각자는 많은 경우에 아버지가 주신 모든 선물과 유산을 받아들여 세상을 돌아다니며 길을 잃고, 사랑 없이 방황하는 아들과 같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세상에서는 사랑을 얻지 못할 것이다. 세상의 것들은 (일시 정지) 나의 적이 그들을 함정에 빠뜨리려고 준비한 덫과 같다. 아이들아, 나는 너희들의 어머니이고, 나의 사랑으로 모두를 포용하고 내 마음 안에 지키기 위해 내려왔다.

아버지가 나에게 '아들'의 어머니가 되라는 요청을 하셨을 때 성령이 겸손하게 나를 낮추고 땅에 숨겨진 씨앗처럼 감춰지도록 움직였다, 그래서 나의 아들이 자라나 구원이 일어날 수 있도록.

얘들아, 너희도 하느님을 높이기 위해 누구에게서도 칭찬받고 싶지 않아야 한다.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그리고 당신의 부드러움이 가득 담긴 마음으로 주님을 높여라. 그렇게 하면 너희 또한 작은 씨앗처럼 자라고 성장하여 구원과 사랑의 열매가 풍성한 큰 나무를 맺게 될 것이다.

얘들아, 매일 장미기도를 바쳐라! 여기에서 저의 발현 때 저는 제 장미기도와 함께 온다. 제가 잘 그리고 진심으로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쳤다.

얘들아, 그들의 마음이 하느님의 사랑에 열리기를 바랍니다. 얘들아, 그들의 마음이 하느님을 찬양하기를 바랍니다! 제 주님은 매일 저와 함께 무릎 꿇고 기도하는 너희 모습을 보고 싶어하신다. 작은 아이들아, 나에게 마음을 열어라! 귀여운 아가들아, 네 존재를 성령께 열어라.

마치 강풍과 같은 성령은 당신의 마음을 채우기를 원한다. 얘들아, 너희 죄악의 짚들을 없애고 싶으신다. 얘들아, 너희 마음에서 믿음의 먼지를 제거하고 달콤한 아가들아, 꺼지지 않을 불을 밝히고 싶어하신다!

그래, 얘들아, 작은 불꽃 하나만으로는 부족하지만 단 하나의 성냥개비에 불이 붙으면 단 하나의 불씨라도 온 숲에서 화재를 일으킬 수 있다!

너희도 마찬가지이다! 너희 중 한 사람이라도 가족 안에서 작은 마음의 문을 나에게 열면 저는 당신의 집 전체에 성령의 불을 밝힐 수 있을 것이다. 그래야만 그것이 제 주님께 속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제가 어디든 기도 모임이 결성되어 저의 장미기도를 바치고, 저의 메시지를 전하고, 얘들아, 너희 시대가 거의 끝났다고 말하기를 바랍니다. 너희 날들은 이미 정해져 있다.

곧 성령의 힘으로 양은 염소에게서 분리될 것이다.

세기가 끝나기 전에 천년 기념년을 맞이하기 전에는 이 정화가 있을 것이고, 회개하지 않는 자는 너희에게 닥칠 벌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얘들아, 회개하고 예수님께 돌아오라!

회개하고 마음을 열어라!!!

저는 이미 인류에게 하느님께로 돌아가라고 애원하는 데 지쳤다! 제 팔은 너무 꽉 잡고 있어서 (잠시 쉬었다) 신의 정의의 팔을 붙잡아 부러졌다!

얘들아, 도와주세요!!! 그들이 장미기도를 바칠 때, 그들은 어머니의 팔을 잡고 인류에게 용서를 구하기 위해 아버지를 계속 간청하고 있다.

세상은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나빠졌고 그래서 불타는 불이 내려올 것이며 그러면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자들, 즉 적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자들은 주님의 영에 의해 압도되어 패배할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생각하기 훨씬 전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고통받고 나를 믿는 작은 아가들아, 기도하고 마음을 주는 자들 말이다. 나를 신뢰한 아들은 구원받지 못한 적이 없다. 그러니 얘들아, 저는 곧 여기에 있는 것처럼 내려올 것이며 너희를 구원하고 예수님의 은총을 줄 것이다!

머리를 들어라!! 제 아들이 이미 문 앞에 있다!!! 그는 시간의 자물쇠에 손을 넣고 계신다!!! 단 한 걸음만 더 가면, <그분>이 너희 가운데 있을 수 있게 된다!!!

당신 주위에 있는 공기보다 훨씬 가까운 곳에는 저의 아들의 생명이 있습니다. 그러니 사랑하는 아이들아 간청한다: - 나에게 마음을 열어라!!! 얘들아, 저는 너희 어머니이고 너희를 제 하느님께 데려가고 싶다! 작은 아이들아, 마음을 열어라, 나는 네 엄마이다!

내 잦은 현현들은 그들의 완고한 마음에 의해 장미 한 송이만큼도 회개로 이어지지 못한다. 달콤한 아이들아 나에게 마음을 열어라 그러면 나의 사랑이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나는 너희 모두를 내 망토로 덮는다.

작은 입맞춤을 보내고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사랑을 준다.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예수께서 너희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주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나는 거부할 수 없는 존재다!(잠시 멈춤) 나는,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어린 양이다.

내 아버지의 이름 앞에서, 내 성심 앞에서 그리고 내 성령님 앞에서 모든 무릎이 꿇는다(잠시 멈춤). 천국에서나 땅에서 심지어 땅 아래에서도 말이다. 악마들은 나를 참된 하느님, 주라고 선포해야 한다!

지금 너희 마음속에 내 거부할 수 없는 심장이 스며들어, 너희 마음에 있는 얼음 같은 돌을 꿰뚫어라 아이들아. 달콤한 아이들아 나의 성심이 너희에게 성령의 숨결을 불어넣도록 허락하라 그래야 너희 영혼의 청각 장애를 꿰뚫을 수 있다!(잠시 멈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나간 밤처럼, 남아있는 시간도 그러하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여기 나의 어머니가 계신다. 오늘 우리는 그분의 생일 파티를 기념한다. 내 어머니는 내가 너희에게 준 성심의 보석과 같다!

내 아버지 다음으로, 나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은 나의 어머니였다!! 그분이 겸손하고 순종하며 많은 사랑을 가지고 나를 따르는 것을 보았을 때 십자가로 가는 길에서 말이다. 내 십자가로부터 발 아래를 내려다보며 겸손한 어머니, 사랑스러운 어머니, 달콤하고 온화하면서도 강인한 어머니를 보았을 때, 나의 성심은 사랑으로 고동쳤다. 그리고 나는 내가 왔던 곳인 아버지께 돌아갈 것을 알면서 너희 혼자 남겨두지 않기 위해 내 어머니를 바라보며 말씀드렸다:

여인이시여.(잠시 멈춤) 당신의 아들이다!

아들아. 여기 당신의 성모님이 계시다. 당신의 어머니란다!

달콤한 아이들아, 그 순간 나는 너희에게 나의 어머니를 주었다. 그래야 그분이 너희 것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 어머니를 짓밟는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 어머니를 미워하는가! 나에게 기쁨을 드리고자 생각하며 나의 성모님을 경멸하는가!

내 어머니를 경멸하는 자들에게 나는 가파르눔에 했던 말을 똑같이 말한다. 가장 높은 하늘로 승천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오히려 불호수 깊숙한 곳으로 승천할 것이다!

내 어머니'의 음성, 그리고 나의 성스러운 음성을 듣지 않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니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분은 나의 성심에 대해 너희에게 말씀하신다. 그녀는 손 안에 자신의 성체를 보여주며 너희에게 말한다. 내 사랑스럽고 달콤한 아이들아 나는 너희 구원의 하느님이란다!! 그리고 여기 로사리오를 통해 나의 아버지, 심지어 성체 안의 나에게 다가가는 길이 있다. 마치 나의 어머니께서 그녀의 순수한 손으로 보여주시는 것처럼 말이다. 그것은 바로 로사리오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로사리오를 기도하는 모든 사람은 내게서 멀어지지 않을 것이다!

제단에 놓이는 잔은 나의 은총을 받을 그릇이며, 그것은 어머니의 묵주 기도와 같다. 어머니의 묵주 기도를 사랑하는 자는!! 어머니를 사랑한다. 어머니를 사랑하는 자는 나를 사랑한다!! 왜냐하면 그는 항상 너희 모두에게 나 자신(잠시 멈춤)을 주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자는 아버지, 내가 살고 왕으로 군림하시는 분 안에서 사랑하며 영원히 살아간다.

나의 입술은 지금, 달콤한 아이들아, 너희의 마음속에 키스하고 싶다. 나는 이제 느꼈다, 내 작은 아이들아, 나의 사랑의 키스를, 그리고 성령께서 너희 안에서 불어넣는 것을 느꼈다. 나는 느꼈다, 내 아이들아, 나의 손이 너희 이마 위에 놓여 무한하고 영원한 자비로 표시하는 것을 말이다.

작은 벌들의 예를 보라! 그들은 모두 함께 협력하며 조화롭게 벌집을 짓기 위해 일한다; 그들은 여왕벌의 명령에 순종하므로, 모든 것이 단결 속에서 지어지고 또 지어진다.

너희는 나의 작은 벌들이다! 나는 서로 분리된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 그래서 나는 어머니를 초대하여 여기에 오셔서 이 장소에 나타나시고 내 아이들을 모두 나에게 불러 모으셨다! 어머니의 목소리에 순종하라!! 그녀는 마치 너희 여왕벌과 같다.

벌집을 짓는 자는 나의 성심으로부터 가장 순수한 은총(잠시 멈춤)과 친절이라는 보상을 받는다. (잠시 멈춤) 그러나, 빨리 걸어가라 내 아이들아, 게으른 작은 벌이 되지 마라; 빨리 걸어가라, 왜냐하면 내가 부르는 사람이 많지만 선택하는 사람은 적기 때문이다.

너희의 회개를 지체한다면 길 한복판에서 자신을 잃어버릴 위험에 처하게 된다!

미사! 미사! 미사! 이것이 나의 아버지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며, 나를 가장 웃게 만드는 것과 어머니도 그렇다!

가능하다면 매일 이 선물을 내게 주어라: 거룩한 미사!

열정적으로 거룩한 미사에 참여하는 사람은 지옥의 불로부터 자유로워질 뿐만 아니라 연옥으로부터도 구원받을 것이다.

미사는 나의 아이들아, 태양보다 훨씬 밝다! 미사는 너희가 아는 어떤 핵폭탄보다 더 강력하며, 바로 이 미사를 통해 어머니께서 묵주 기도와 성찬 안의 내 몸과 피를 간청하셨고 세상이 구원받을 것이다.

곧 나의 목자님의 면류관을 받으시고, 그리고 나의 어머니의 면류관을 받으시라! 나의 성심은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내가 놓아둔 요새이자 벽이며 바위이다.(잠시 멈춤)

나는 나의 성심의 비둘기들, 내 자매들, 가장 좋아하는 하녀들에게 사랑으로 나에게 그리고 어머니께 오신 것에 감사드린다.

축복받아라, 내 딸들아, 그리고 비둘기처럼 가라; 나의 사랑의 씨앗과 메시지, 나의 소망, 어머니의 애정을 나의 불쌍한 아이들 모두에게 퍼뜨려라. 그들은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참고 - 마르코스): (다음 단락은 여기에서 생략되었는데, 이 메시지의 발췌문이 특정 사람들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입니다)

나의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기도하고 찬양하며 어머니의 탄생 축제를 준비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너희에게 축복을 내려주며, 다음 달에는 이미 이곳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겠다. 너희를 구원하고 용서하기 안타까워하며 나의 사랑과 은총을 주려고 말이다.

다음 달에 나와 어머니가 너희에게 특별한 축복을 내릴 것이며, 앞으로 몇 달 동안 연말까지 너희 마음에 표식을 찍어 우리 군대에 입대시키겠다.

그래 얘들아, 나의 마음은 너희를 갈망하고 매일 나를 "아빠"라고 불러라. 그러면 내가 네 곁에 있어 축복을 내려주겠다.

내 베드로, 요한 바오로 2세를 위해 기도해다오. 그는 어머니의 심장에서 가장 소중한 꽃이며 나의 거룩한 심장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보석이다! 그를 위해 기도해주렴. 그는 고통받고 너희가 필요하다! 기도하라! 나의 교황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은 나와 어머니로부터 특별한 사랑을 받게 될 것이며, 기도하고 청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제 아버지의 사랑으로, 내 심장의 사랑으로, 아들아, 그리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려주겠다.

평화 속에 머물러라! 나의 평화가 너와 함께 하기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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