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11월 7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나의 반복적인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여전히 하느님과 그 사랑의 법에 대한 반항의 길을 가고 있다. 나는 여러 나라에 나타났지만, 인간들을 구하는 데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왜냐하면 악한 자들 때문에 나의 노력은 거의 무효화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행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하느님 아버지께 심판받고 정죄될 것이다. 곧 세상에 마지막 경고가 주어질 것이며, 그때 신의 정의는 불과 벌로 온 세상을 정화할 것이다. 나의 눈물은 너무나 많아서 땅 위에 담을 그릇이 없다. 말하는 것을 줄이고 더 많이 기도하여라. 적게 구하고 더 순종하라. 세상에 대한 나의 메시지의 진정한 사도가 되어라. 배신자 유다가 되지 말고, 순종적이고 충실한 요한이 되도록 하여라. 성 요셉의 시간, 묵주기도 시간과 함께 삼일기도와 팔일기도를 계속하여라. 이 기도는 많은 영혼을 구원할 것이다. 적어도 인류의 3분의 1은 구원되어야 하므로 내가 직접, 창조주의 어머니가 준 이러한 기도들을 계속 기도하도록 하여라. 특히 성체 안에서 받는 모욕으로 잔혹하게 채찍질당하는 나의 아들 예수님의 심장을 쏟아내도록 하여라. 많은 희생이 필요하다. 그분이 빼앗기고 신성모독되지 않도록 모두 입술로 영성체를 받으십시오. 나는 이 복된 날에 라살레트, 투르조프카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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