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1월 26일 목요일

신성한 성령의 메시지

 

(보고서 - 마르코스): 성령의 현현. 주님께서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나에게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신성한 성령

"-나는 모든 피조물의 빛이자 생명이다. 나는 삶, 평화 그리고 행복의 근원이다. 마리아를 통해 내게 오고 그녀를 통하여 나를 부르는 자는 내가 그를 받아들여 나의 빛과 사랑의 태 속에 안치할 것이다. 나는 너희 가운데 있지만 너희는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 그래, 너희가 가장 거룩한 배우자이신 나의 현현 속에서 나를 알아보려 하지 않기 때문에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다. 나는 마리아와 함께 세상을 지나가는 영원한 순례자이고 사람들은 우리를 알아보려 하지 않는다. 그래,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나를 찾지만 내가 진정으로 있는 곳은 찾지 않는다. 그들은 인간의 승인 없이 그리고 세상적인 명예 없이 단순한 장소에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 그들의 합리주의가 그들을 눈멀게 했고 그들은 나를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를 만나기를 원한다면 먼저 마리아의 발 앞에 엎드려 그녀에게 나를 보도록 허락해 달라고 간청해야 한다. 즉, 마리아의 현현 장소에서 나를 인식하여 나와 만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원하는 바이다. 이 첫 번째 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회개와 성화의 길에 있는 모든 다른 단계는 쓸모가 없다."

(보고서 - 마르코스): "-그러자 사라졌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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