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28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땅의 가난한 사람들아. 거룩한 천사들이 지구에 재앙을 쏟아부을 것이고, 모은 많은 악에서 그 누구도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내 부름에 '안 돼'라고 말했던 불쌍한 인류여. 스스로 자신의 몰락을 봉인한다. 메시지를 경멸하며 반역했기에 스스로 큰 파괴를 일으킬 것이다. 자식들에게 버림받아 마음이 아프다. 내가 이런 대우를 받을 만했을까?